자유로운 이야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황 대장 2014. 3. 3. 18:1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개학이라서
그런지 출근하는 길에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저도 학교다닐때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삼겹살데이라서 저녁에 일 끝나고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삼겹살로
회식을 함께할 생각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삼겹살인데 정말
오늘 저녁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일해야 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3월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