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주말 저녁에 들렀다 갑니다.

황 대장 2014. 3. 15. 20: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저녁에 저녁 맛있게 먹고 나서 글 올립니다.
어제는 화이트데이였는데 저는 저희 어머니밖에 딱히 사탕을 줄 사람들이
없었군요. 그래도 제가 드린 사탕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제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이제 3월도 어느새 중반대로 접어들었군요. 올해 2014년 한해도 정말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먹고 살기 위해서 바쁘게 일하느라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고요.
내일은 휴일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월미도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