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치맥 기다리는 중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4. 3. 13. 21:1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나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가족들과 다같이 저녁을 대신해서 치맥을 즐겁게 먹을 생각입니다. 비록
저희 형님께서 결핵 치료 때문에 술은 못마시지만요.


요즘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밀려 있어서 글 올리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래도 일이 바쁘다는 것은 그만큼 직장에 일거리가 많다는 것이니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겠지만요.


그럼 전 이만 치맥이 방금 도착을 해서 가족들과 함께 치맥을 먹어야 해서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밤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