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나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가족들과 다같이 저녁을 대신해서 치맥을 즐겁게 먹을 생각입니다. 비록
저희 형님께서 결핵 치료 때문에 술은 못마시지만요.
요즘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밀려 있어서 글 올리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래도 일이 바쁘다는 것은 그만큼 직장에 일거리가 많다는 것이니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겠지만요.
그럼 전 이만 치맥이 방금 도착을 해서 가족들과 함께 치맥을 먹어야 해서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밤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에 들렀습니다. (0) | 2014.03.23 |
---|---|
주말 저녁에 들렀다 갑니다. (0) | 2014.03.15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4.03.03 |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로 죽은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4.02.19 |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0) | 201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