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김밥 30

2024년 마지막 날 쓸쓸한 부천 풍경(2024년 12월 3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24년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한해는 마지막 날까지 참으로 최악 중에 최악의 한해가 될 듯 하네요. 오늘 점심에는 부자김밥을 다녀왔습니다. 점심때 자주 가는 곳인데 오늘도 식당에 사람들이 붐볐네요.   저녁에는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을 다녀왔는데 원래 오늘 이곳에서 새해맞이 제야행사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무안공항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 때문에 행사 취소가 되고 대신 영상으로 명복을 비는 영상이 나왔더라고요 ㅜㅜㅜㅜ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부천 원미산으로 새해 해돋이 구경을 다녀와야겠네요. 그래서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네요. 다들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다가오는 2025년에는 제발 사건사고 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다들 ..

오늘 점심에 다녀온 무진장 한식뷔페와 저녁에 다녀온 부자김밥 풍경(2024년 12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12월 한달도 5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 2024년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이후 거의 3달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이곳도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는 식당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어제와 오늘 점심 다녀왔던 부자김밥 풍경(2024년 11월 21~2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앞으로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니 감기 안걸리게 조심들 하세요. 그럼 오늘은 어제와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부자김밥집 음식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어제 점심은 차돌된장찌개, 오늘 점심은 돼지김치찌개를 먹었는데 계란후라이까지 추가를 하고도 75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아오는 곳이죠. 점심때 되면 사람들로 꽉 차서 바글바글하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부자김밥과 저녁에 다녀온 토마토김밥 부천역점(2024년 11월 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점심때 다녀왔던 부자김밥과 저녁에 다녀왔던 토마토김밥 내돈내산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점심에는 부자김밥에 다녀왔는데 부자김밥은 음식도 맛있고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서 점심때 자주 찾는 식당인데 가끔씩 가면 자리가 꽉차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었더라고요. 오늘 점심에도 돼지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오늘도 식당 안에 사람들이 꽉 찼네요. 또한 포장주문도 엄청났고요. 아무래도 요즘같은 고물가에 가성비가 좋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나 보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토마토김밥 부천역점에서 돌솥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토마토김밥 부천역점도 점심때나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죠. 이곳에서 식당 안에서 먹거나 저녁때 포장해서 자주 먹는 곳이죠. 그럼 전 ..

9월 마지막 불금 점심때 먹었던 부자김밥 돼지김치찌개와 저녁에 시켜먹은 삼선쟁반짜장과 탕수육세트(2024년 9월 2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9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 먹었습니다. 점심에 와보니까 식당 안에 사람들로 꽉 차서 좀 기다려야 했네요. 아무래도 주변 공사가 있어서 공사하는 사람들이 점심먹으러 온 듯 하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기라성에서 삼선쟁반짜장과 탕수육세트를 시켜서 먹었고요. 탕수육세트는 쿠폰으로 시켰고요. 오랜만에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네요 ㅎㅎ  일 끝나고 나서 잠시 부천남부역 잔디광장을 봤는데 내일 주말에 펄벅문화축제가 열려서인지 벌써 무대가 설치가 되었더라고요. 집도 가깝고 하니 내일부터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 가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9월도 건강하시고..

8월 마지막 불금 부천 풍경(2024년 8월 30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8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손님들이 몰려와서 정신없이 바빴는데 오늘은 너무 한가했네요.  오늘 불금은 낮시간때까지는 비교적 선선했는데 오후쯤 되니까 다시 무더위가 밀려왔더라고요. 그래도 지난 찜통더위때보다는 낫지만요.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했네요.  점심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돼지김치찌개와 같이 점심때 자주 먹는 음식이죠 ㅎㅎ  점심먹은 뒤에는 잠시 율곡어린이공원을 둘러봤는데 이때 날씨가 좀 선선해서인지 점심때도 애들과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았네요.  저녁에는 간만에 부천자유시장 안에 있는 천하일미 닭강정집에서  직원들과 같이 먹을 닭강정을 포장해서 사왔습니다. 이곳도 작년부터 저녁때 직원들과 가끔 같이..

카테고리 없음 2024.08.30

오늘 하루 다녀왔던 부자김밥집과 맘스터치 부천역점(2024년 8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전까지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오후 되니까 다시 더위가 밀려왔네요. 그래도 지난번같은 숨막히는 찜통더위는 아니었지만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외식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그래도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때 자주 오는 곳이죠 ㅎㅎㅎ  그리고 저녁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맘스터치도 저녁때 직원들과 가끔 시켜먹는 곳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88성모정형외과와 저녁에 다녀온 부자김밥과 율곡어린이공원 풍경(2024년 6월 2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아침에 정형외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와서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왼쪽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 있어서 풀때 꽤 아프네요 ㅜㅜㅜㅜ  저녁에는 부자김밥에서 비빔냉면을 먹었습니다. 원래 부자김밥에서는 점심이나  저녁때 김치찌개 아니면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날씨도 덥고 해서 비빔냉면 한그릇을 먹었는데 역시 여름철에는 비빔냉면이 딱이더라고요.  저녁먹고 직장 복귀하기 전에 근처에 있는 율곡어린이공원도 잠시 들렀는데 저녁시간 날씨가 선선하니까 공원에 애들이 바글바글했네요. 허나 이번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장마비가 쏟아진다고 하니 당분간 공원에 사람들이 없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

화창했던 오늘 하루 부천 풍경(2024년 5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와 오늘은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네요. 지난 주말과 휴일때 이렇게 화창한 날씨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다시한번 절로 드네요.   오늘 점심에는 간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이곳은 가격대가 저렴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곳이고 점심때마다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죠. 점심먹고 나서 골목 곳곳에 봄꽃 구경도 즐거웠고요.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자유시장 안에 있는 밥보다국수집에서 비빔국수와 김밥 한줄을 사서 먹었습니다. 밥보다국수집도 그동안 양 대비 가격이 아주 저렴한 곳이라서 점심때마다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인데 이곳도 요즘 가격이 조금씩 올랐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5월도 건강하시고 ..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부천 골목길 장미꽃 풍경(2024년 5월 23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부천성모88정형외과 예약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왼쪽 어깨쪽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좀처럼 통증이 쉽게 없어지질 않으니 걱정이네요 ㅠㅠㅠㅠ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주일에 한번씩 정형외과 갈때마다 깨지는 돈이  최소 10만원이 넘으니 더 문제고요 ㅜㅜㅜㅜ  그리고 점심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곳인데 이곳도 슬슬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으니 씁슬하네요. 물가가 어디까지 오르려는지 ㅠㅠ  저녁에는 제가 새로 이사갈 오피스텔 근처 골목길을 둘러봤는데 골목길 곳곳에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5월이 되니까 장미꽃이 본격적으로 아름답게 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