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24년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한해는 마지막 날까지 참으로 최악 중에 최악의 한해가 될 듯 하네요. 오늘 점심에는 부자김밥을 다녀왔습니다. 점심때 자주 가는 곳인데 오늘도 식당에 사람들이 붐볐네요. 저녁에는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을 다녀왔는데 원래 오늘 이곳에서 새해맞이 제야행사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무안공항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 때문에 행사 취소가 되고 대신 영상으로 명복을 비는 영상이 나왔더라고요 ㅜㅜㅜㅜ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부천 원미산으로 새해 해돋이 구경을 다녀와야겠네요. 그래서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네요. 다들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다가오는 2025년에는 제발 사건사고 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