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폭설이 장난이 아니었던 오늘 오후 부천 풍경(2025년 2월 6일)

황 대장 2025. 2. 6. 21: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나서 이곳에 글 올리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늘은 식당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그리고 오늘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후 3시 넘어서부터
눈발이 장난 아니게 쏟아지기 시작했네요. 거의 1시간 이상 폭설과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ㄷㄷㄷㄷ

올해 겨울철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듯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