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7

작년 마지막 날에 다녀왔던 월미도 해넘이 풍경과 2018년 무술년 시작을 알리는 부천 북부역 마루광장 제야의 밤 행사 현장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18년 무술년 첫날 밤에 글 올리는군요. 이제 오늘부로 2018년이 새롭게 시작을 했네요. 작년 한해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올해 한해에는 부디 행복하고 희망차고 즐거운 한해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그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