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2

지난 휴일 부천 상동 매화꽃 풍경과 오늘 저녁 어머니 생신파티 풍경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화창한 게 봄날씨가 다 되었네요. 지난 휴일 부천 상동 본가 버스 정류장 앞 매화꽃 나무를 보니 이미 매화꽃이 아주 탐스럽게 피었더라고요. 부천 상동 본가 아파트에도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었고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일을 좀 일찍 끝내고 부천 상동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오늘이 저희 어머니의 생신이라서 조촐하게 생신파티를 갖기 위해서죠. 덕분에 조촐하게나마 생신파티를 잘 치르고 왔습니다. 헌데 어머니께 드릴 꽃선물과 생일케잌을 사갔는데 생일케잌 사러가는 길에 어머니의 연세가 이제 일흔이 다 되셨네요. 환갑맞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내일모레면 일흔이라니 정말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

오늘 저녁 어머니 생신날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던 부천 상동 마당삼겹 고깃집 풍경 사진들(2020년 3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생신이라서 부모님과 형수님과 조카들과 같이 저희 부천 집 근처에 있는 마당삼겹 고깃집에서 삼겹살도 먹고 어머니 생신축하도 해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올해로서 예순 셋인데 부디 오래오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