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날이자 불금에 다녀왔던 구월체육근린공원과 모래내시장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11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12월 시작이고요. 2018년 한해도 이제 한달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어쨌거나 오늘 11월 마지막 날에는 오랜만에 인천 남동구 구월체육근린공원과 모래내시장을 다녀와봤습니다. 모래내시장과 구월체육근린.. 자유로운 이야기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