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 근처에 있는 중국상점 거리 야경 풍경(2024년 2월 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24년 2월 첫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일 끝난 뒤에 동네 한바퀴 둘러봤는데 거리 간판들 보니까 중국 음식점 가게들이 참 많더라고요. 최근 새로 생긴 중국음식점도 눈에 띄었고요. 이걸 보니 중국의 한 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