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3

오랜만에 화창해진 부천 풍경(2024년 5월 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그동안 3일 내내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해졌네요. 헌데 주간 날씨를 보니 이번 주말에 또 지긋지긋한 비가 내린다고 하니 참 뭣같네요. 꼭 제가 쉬는 날에만 골라서 비가 내리는 것 같네요 ㅜㅜ  그나저나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그래서인지 곳곳에 카네이션 꽃바구니 파는 곳들이 많이 보였고요. 저도 지난 주말 본가 갈때 부모님께 꽃바구니와 용돈을 드렸고요. 그런데 요즘 아버지께서 병원에 다녀오셨는데 많이 아프시다 하시니 걱정이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까 몸 곳곳이 아파오는데 아버지께서는 더하시겠죠.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어버이날 부천역 주변 꽃파는 꽃집 풍경들과 부모님께 드린 용돈바구니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바로 어버이날이었네요. 그래서 꽃집들마다 어버이날때 드릴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다발 등을 많이들 팔고 있었더군요. 저도 부천역 주변 꽃집들을 둘러보다가 부모님께 드릴 용돈박스를 사서 거기에 용돈을 넣어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