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불금 오전에 친구들과 다녀왔던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거리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9. 3. 15. 20:3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부디 비와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도 싹 씻겨져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은 오전에 친구들과 다녀왔던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거리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불금 아침부터 인천사는 친구들과 같이 약속이 있어서 인천 개항장거리에서
만나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도 오랜만에 둘러보고 또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중국집에서
맛있는 중국요리도 시켜먹는 등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인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에는 날씨도 흐린데다가 꽃샘추위까지 밀려와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낮시간이 되니까 단체 관광객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3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