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0월 마지막 날에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3. 10. 31. 12:5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0월 마지막 날에 인사드리는군요. 오늘로서 올해 10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한해도 이제 2달밖에는 남지 않았고요. 2013년 한해도
정말 이래저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다음 달 안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것 같습니다. 광고현수막을
만드는 회사인데 아는 친구의 소개를 받고 다음달부터 일하기로 했거든요. 그동안
7월 이후 취직자리를 구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일자리를 구하게 되서 다행이네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