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느새 11월이군요.

황 대장 2013. 11. 6. 10:4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1월 들어 처음으로 들러서 글 올리는군요. 이번주부터
친구 소개 받고 광고현수막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오후에는
2곳의 광고현수막과 전단지 디자인 주문이 들어와서 현수막과 전단지 제작이
있을 예정이고요.


그건 그렇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이 겨울이 시작되려는 것 같군요. 다들
남은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일때문에 가보겠습니다. 이번 11월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