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느새 주말입니다.

황 대장 2013. 11. 9. 15:0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느새 주말이 다시 찾아왔네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일이 조금 일찍 끝나서 퇴근하기 전에 잠시 들러서 글 올리는 중입니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저희 형님과 형수님과 조카들이 집에 온다고 하셔서
저녁에 가족들과 다같이 치킨집에 가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할 생각입니다.


그럼 다들 이번 주말도 감기조심하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