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 끝나고 나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3. 11. 11. 21:5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은 일이
많이 밀려서 늦게서야 일이 끝이 났군요. 그래도 빼빼로데이라고 저희 회사
여직원에게 빼빼로를 선물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날씨가 시작이 되었는지 날씨가 참 많이
추워진 것 같네요. 제 친구도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감기몸살 때문에
죽겠다고 하더군요. 다들 감기 안걸리게들 조심하시고 옷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다들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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