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할아버지의 기일날에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3. 11. 13. 13:0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지금 막 다른 직원들과 현수막들 배달 마치고 나서
점심식사하기 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오늘은 저희 할아버지의 기일이라서
좀 일찍 퇴근을 해서 큰집에 갈 생각입니다. 가서 제사도 지내고 오랜만에
다른 친척분들과도 만나서 인사도 할 생각이고요.


그럼 전 이만 점심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기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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