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오후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일이 비교적 일찍 끝나서 퇴근하기 전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이제 11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었군요. 곧 연말이 시작될텐데 올해 연말에도 저는 여러 군데
송년회가 잡혀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실 것 같아 간 걱정이 벌써부터 드는군요.
저녁에는 저희 형님 집에 가서 형님과 형수님도 만나고 그리고 오랜만에
조카들과도 만나 좋은 시간들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동안 일하느라고 바빠서
형님 집에도 찾아가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게 되서 기쁘군요.
그럼 전 이만 퇴근해야 해서 글 마칩니다.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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