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첫눈 구경을 했습니다.

황 대장 2013. 11. 18. 19:5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배달기사님과 함께 그동안 제작을 했던 현수막들을 같이
배달하고 왔습니다. 배달할 현수막들이 꽤 많은지라 배달을 다 하고 오니
오늘 하루가 금방 지나갔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서울에 첫눈이 내렸군요. 오늘 서울로 현수막 배달
가면서 눈내리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사는 인천에는 언제 눈이 내릴지
궁금하군요.


그럼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찬 한주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