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12. 30. 14:4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하는 중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2013년도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아듀네요. 정말 올해 한해도 이래저래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뭐 좋았던 일들보다는 그렇지 못했던 일들이 더 많았지만요.


내일 2013년 마지막 날 저녁에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 보신각으로 갈
생각입니다. 가서 직접 제야의 종소리도 듣고 지나간 올해 한해를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또 내년 한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질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일해야 해서 가봅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