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습니다.

황 대장 2014. 1. 7. 23:1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현수막 제작이 폭증한지라 도대체
쉴 틈이 전혀 없네요.


그나저나 오늘 저희 형님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제 형님이
저에게 배가 아프시다고 전화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오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배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하셔서 입원해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부디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다들 오늘 밤도 잘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