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형님이 입원하신 병원에 문병다녀왔습니다.

황 대장 2014. 1. 9. 22:0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방금 전에 저희 어머니와 형수님과 함께 형님이
입원하신 병원에 병문안 다녀와서 글 올리는군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이
바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형님 병문안은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 끝나고
나서 바로 형님이 입원하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병원가서 알아보니 형님께서 내일 아침에 수술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위나 장 내시경 검사까지 다했는데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해서 수술을
해서 알아본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형님께서 아무 탈없이 무사히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강추위가 있을 예정이니
감기조심하시고 오늘 밤도 잘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