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 대장 2014. 1. 1. 02:4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서울 보신각에 다녀와서 글 올리는군요. 어제 2013년
마지막 날에 친구들과 다같이 서울 보신각에 가서 제야의 종소리도 직접 가서
듣고 또 여러 연말 축제도 즐기고 왔습니다.


이제 오늘부로 2014년 한해가 시작이 되었네요. 작년 한해도 여러가지로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었는데 올해 한해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만 그래도 다들 올해 한해에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소식들이 많이 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14년 한해동안 소망하셨던 일이나 계획들도 하나라도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럼 전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마지막으로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