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지금 막 점심식사 마치고 나서 일하기 전에 잠깐 들러서 글 올리는군요.
이제 내일모레면 크리스마스가 시작이 되네요. 저는 아직까지 솔로인지라
올해 크리스마스도 그냥 가족친척들과 조카들과 함께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일 끝나는대로 조카들 줄 선물도 미리 준비해야겠고요.
아무튼 다들 남은 한해도 잘들 마무리하시고 내년 한해에는 좀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마지막 주말에 들렀습니다. (0) | 2013.12.28 |
---|---|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0) | 2013.12.25 |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0) | 2013.12.16 |
금요일에 들렀습니다. (0) | 2013.12.13 |
점심식사 전에 들렀습니다. (0) | 201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