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하는 중에 다시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12. 23. 13:3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지금 막 점심식사 마치고 나서 일하기 전에 잠깐 들러서 글 올리는군요.


이제 내일모레면 크리스마스가 시작이 되네요. 저는 아직까지 솔로인지라
올해 크리스마스도 그냥 가족친척들과 조카들과 함께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일 끝나는대로 조카들 줄 선물도 미리 준비해야겠고요.


아무튼 다들 남은 한해도 잘들 마무리하시고 내년 한해에는 좀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