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일하는 중에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눈이 내리는 바람에 다른 직원과 같이 현수막 배달 나가는
길이 아주 지옥길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연말이고 송년회 시즌이라서 그런지 친구들과 중고등학교
동창들과 대학 동창들 그리고 가족들과 송년회 모임들이 많이 있는 관계로
밤마다 송년회 모임 가지느라 정신이 없네요. 오늘 저녁에도 동네 친구들과
함께 치킨집에서 치맥을 함께할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점심식사 때문에 글 마칩니다. 오늘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는 중에 다시 들렀습니다. (0) | 2013.12.23 |
---|---|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0) | 2013.12.16 |
점심식사 전에 들렀습니다. (0) | 2013.12.09 |
12월 들어 처음으로 들렀다 갑니다. (0) | 2013.12.02 |
11월 마지막 날에 들렀습니다. (0) | 201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