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2월 들어 처음으로 들렀다 갑니다.

황 대장 2013. 12. 2. 21:1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고 나서 저녁 먹고 나서 글 올리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올해도 벌써 12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2013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서 12월이라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들어서 몇달 전에 렌즈타운이 다른 사람에게
매각되어서 일자리를 잃었다가 최근에 다시 취직을 하게 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아무튼 이제 2013년 한해도 1달밖에는 남지 않았으니 다들 남은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 2014년 한해에는 좀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12월 한달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