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군요. 밖에는
또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문서 정리들을
하다가 오전 일 끝나고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잘하는 삼겹살집에서 회식도 있을 예정이고요 ㅎㅎㅎ
이제 2013년 한해도 3주 정도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해도 여러가지로
안좋은 소식들만 많이 들려왔던 한해가 될 것 같고요. 다들 남은 한해도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년 한해에는 좀더 기쁘고 좋은 소식들이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점심식사 때문에 글 마칩니다. 이번주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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