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12. 16. 11:3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다시 글 올리는군요.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방금 다른 직원들과 현수막 옮기고 나서 들르네요.


이제 휴일 저녁에는 대학 동창들과 송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나서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를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다같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제 무리를 해서 술마신 덕에 오늘 속이 꽤 많이
쓰린 것을 빼면요.


이제 2013년 12월도 중반대로 접어들었네요. 다들 남은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내년 한해에는 좀더 기쁘고 좋은 소식들이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일 때문에 글 마칩니다. 이번 주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