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불금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2024년 11월 1일)

황 대장 2024. 11. 7. 21:3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느새 올해 11월 한달도 이제 1주일째가 지나가고 있네요.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게 이제 슬슬 겨울이 오려나 보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불금 점심때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
풍경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지난 10월때 가고 1달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이때 반찬이 제가 딱 좋아하는 닭강정과 비엔나소시지,
부대찌개가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이곳도 가격이 500원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1인당 70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날씨 쌀쌀하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