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랜만에 점심에 다녀왔던 무진장 한식뷔페 풍경(2025년 3월 19일)

황 대장 2025. 3. 19. 21:4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네요. 그래도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낮부터는 다시 날씨가 풀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12월 5일 이후 또 오랜만에 들러서 식사를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먹고 나서 속이 안좋아져서인지
화장실을 몇번 들락날락했네요. 아무래도 반찬 중에 뭘 잘못먹은 것 같네요.
그래도 이곳 무진장 한식뷔페에 점심때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