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춘분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날씨가 그래도 좀 포근해졌네요.
오늘 아침에는 간만에 메가커피 부천남부역점에서 직원들과
같이 먹을 커피 포장주문했는데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포장주문
하느라고 정신없이 바빴네요 ㄷㄷㄷ
그리고 점심에는 오랜만에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에서 먹었는데
오늘 점심 반찬이 쟁반국수에 파닭치킨이라서 맛있게 먹었네요.
밥먹은 뒤에는 숭늉으로 입가심도 제대로 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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