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일 끝나고 다녀온 이삭토스트 부천역점 풍경(2025년 4월 2일)

황 대장 2025. 4. 2. 21:2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에는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이곳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도
요즘에 1주일에 한번씩 꼭 들러서 식사를 하는데 오늘도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네요.
오늘은 그동안 나왔던 숭늉 대신 대추생강차가 후식으로 나왔는데 맛이 있었네요.

 

 

일 끝나고 난 뒤에는 이삭토스트 부천역점에서 햄치즈토스트 세트를 먹었습니다.
이삭토스트 부천역점도 그동안 가끔씩 토스트 주문해서 먹었던 곳인데 세트로 나온
거 먹어보기는 오늘이 처음이었네요. 오랜만에 토스트 먹으니 맛있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