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게 이제 슬슬 가을이 찾아오려는 것 같네요.
오늘 아침 출근하기 전에 메가커피 부천남부역점에 들러서 직원들과 같이 먹을
커피를 포장주문했습니다. 이곳도 1주일에 한번은 꼭 들르는 곳이죠.
그리고 점심은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 먹었고요. 부자김밥은 가격이 최근
오르긴 했지만 아직도 가성비가 있는 곳이라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식당이죠 ㅎㅎㅎ
저녁에는 간만에 부천북부역 부천역 CGV에 있는 수제돈가스 돈스파에서 먹었는데
좀 느끼하긴 했지만 맛은 있었네요. 헌데 이곳 푸드코트를 보면 다른 식당들은
다들 문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게 있는데 돈스파는 제가 찾아갈때마다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었고 꾸준히 손님들도 찾아오고 있었더라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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