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주말 다녀왔던 SK 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벚꽃풍경(2026년 4월 11일)

황 대장 2026. 4. 14. 21:5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봄이 된지도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부터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네요.
지금도 이런데 여름되면 훨씬 더 찜통더위가 기승일 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주말 저녁 어머니와 외가 친척들과 같이 인천 장수동
인천대공원 박씨농원 가든에서 저녁모임 갖기 전에 난생 처음으로 다녀왔던
SK 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벚꽃풍경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SK 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정판 벚꽃 명소로
벚꽃시즌 이외에는 개방이 전혀 안되고 지도에서도 가려져 있는 곳이라서
그동안 기회 되면 가보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다가 지난 주말에
난생 처음으로 갈 수 있게 되었네요.

올해에도 4월 7일부터 12일 10시에서 17시까지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곳이었는데 지난 주말에 지하철과 버스타고 도착을 하니 역시나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네요. 이곳은 약 3만 5천 평 규모의 넒은 부지에 1.5km 산책로가 
조성되어 걷는 길이 내내 벚꽃길로 이어져서 어딜 가나 그림이었네요 ㅎㅎㅎ

산책로 양옆으로 6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군락을 이뤄, 흐드러진 벚꽃 터널을
이룬 곳도 구경했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ㅎㅎㅎ

이밖에도 SK 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내 영빈관 안쪽과 영빈관 발코니쪽에
아름답게 핀 벚꽃 배경으로 사진찍는 사람들 구경도 실컷 했고요. 다만 
아쉬웠던 건 이 넓은 공간 안에 음료수나 먹거리 파는 곳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네요. 벚꽃동산 안에 있는 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따뜻한 물과 정수기
물이 고작이었네요. 그래도 벚꽃철에 오면 딱 좋은 곳은 맞았네요 ㅎㅎㅎ

 

 

SK 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벚꽃구경을 모두 마치고 어머니 만나러 인천
십정동 가는 길에 인천 서구 강남시장도 둘러보고 구 십정녹지공원인

부평열우물숲에 핀 벚꽃구경도 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