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5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서서울호수공원 톡톡 예술축제 현장(2026년 5월 3일)

황 대장 2026. 5. 3. 20:2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5월 첫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지난 불금까지는 날씨가 맑고 화창했는데 하필이면 주말과 휴일에 하루종일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내렸네요. 그래도 제가 사는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요.

그나저나 오늘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서울호수공원을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곳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3일까지 톡톡 예술축제라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축제가 열려서요. 부천 상동 본가에서 나와서 부천역까지 버스타고
내려서 제 오피스텔에 짐정리 한 뒤에 바로 부천역에서 개봉역까지 전철 타고나서
버스 갈아타서 몇정거장을 가니 서서울호수공원이 나왔네요.

도착을 하니까 서서울호수공원 옆에 있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에서 톡톡
예술축제 관련해서 여러 즐거운 체험놀이가 열리고 있었네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건물 안에서도 공연준비와 각종 체험놀이가 열려서 가족 단위로 사람들이
꽤 많았고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안에서 열리는 행사 구경을 마친 뒤에 서서울호수공원을
본격적으로 둘러봤는데 정작 서서울호수공원 안에는 열린풀밭 근처와 방문자 센터
앞에서 체험관련 부스 빼고는 축제 분위기가 전혀 나질 않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한 서서울호수공원 일대를 둘러봤는데 공원 분위기는 아주 좋았지만
제가 자주 갔던 인천 원적산공원이나 부평공원, 부천 상동호수공원보다는 공원 규모가
작아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공원 안에는 신월야구공원이라고 작은 야구장이 있었는데 마침 고교야구대회가
열려서 양쪽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경기도 하고 서로 응원도 하는 등 분위기가 아주
대단했었네요. 그밖에도 이팝나무 등 봄꽃 구경들과 공원 안에 전시된 시화전 시들도 
볼만 했고요 ㅎㅎㅎ

서서울호수공원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다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으로 가서 
행사 구경 마저 했는데 1층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었네요. 1층으로 내려가서 공연구경
하고 싶었지만 자리가 꽉 차서 공연 구경을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요.

어쨌거나 난생 처음으로 서서울호수공원을 찾아와서 둘러보니 괜찮은 공원이 맞았지만
김포공항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인지 공원 돌아다니는 내내 공원 근처로 날아가는 
비행기만 5대나 봤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