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받은 날 부천 풍경(부천자유시장 신뿌리 신발가게&더 홍칼 칼국수집-부천북부역 마루광장 더불어민주당 선거유세현장-오부장치킨 부천심곡점)(2026년 5월 21일)

황 대장 2026. 5. 21. 22:0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후부터 비가 그치니까 다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네요.

그나저나 어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해서 오늘 드디어 10만원이 들어왔네요.
먼저 어제 이야기를 했듯이 점심시간에 점심먹기 전에 부천자유시장 입구에 있는 
신뿌리 신발가게에서 새 운동화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곳은 작년 7월 24일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15만원 받았을 때 새 운동화 샀던 곳인데 가격은 작년과 똑같이
65000원 같은 가격이었네요. 어쨌거나 그동안 신었던 운동화가 다 해지고 떨어졌는데
오늘 드디어 새 운동화를 장만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새 운동화 구입을 마친 뒤에 점심으로 지난 5월 13일날 저녁에 먹었던 부천자유시장
더 홍칼 칼국수집에서 칼국수 곱배기에 만두를 시켜서 먹었는데 가격은 만두까지
포함해서 9000원으로 저렴했고 맛도 있었지만 서빙하시는 분이 칼국수 곱배기가
아니라 수제비를 잘못 가져오셔서 다시 가져오는 일이 벌어져서 시간 너무 잡아먹은
게 흠이었네요.

 

 

점심먹고 나서 직장으로 복귀하기 전에 부천자유시장 곳곳을 둘러봤는데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때와는 반대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구 건 가게들이 많지는 
않았네요. 개중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불가 문구를 건 가게도 있었고요.
아무래도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비해서 받는 
인원을 너무 줄인 게 원인인 듯 하네요.

 

 

저녁에 직원들과 먹을 간식사러 가는 길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을 들러봤는데
마침 이곳에서 경기도지사 부천시장을 포함해서 부천지역에 출마한 경기도의원 
부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선거유세연설을 
하고 있었네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이라서인지 제가 사는
부천남부역 쪽에도 선거유세차들과 선거운동원들과 선거현수막들이 많이들 보였고요. 
헌데 지금 정치판 돌아가는 꼴을 생각하면 어느 누구도 신뢰가 가질 않아서 투표를 
해야 하나 고민이 드는 게 사실이네요.

 

 

일 끝난 뒤에는 오랜만에 오부장치킨 부천심곡점에서 닭다리에 생맥주 한잔
먹었네요. 오부장치킨도 지난 3월 이후 오랜만인데 역시나 닭다리에 생맥주가
맛이 있었네요 ㅎㅎㅎ 

 

 

치킨 다 먹고 집에 가는 길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구들을 건 가게들을 여러곳
발견을 했네요. 허나 이번에도 대형마트나 중국음식점들은 이런 문구들이 일절 
없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