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오늘 회식은 일하는 곳 근처에 있는 오리집에서 오리백숙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일하는 내내 이래저래 열받는 일들이 참 많아서 기분이
그랬었는데 일 끝나고 나서 직원들 다같이 회식을 갖고 나니 안좋았던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군요.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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