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5월 첫날 제가 사는 동네 사진들 올려봅니다.

황 대장 2015. 5. 1. 22:5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4월도 모두 지나가고 5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노동절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일하는 곳은 노동절날에도 어김없이
일해야 하는 곳이라서 하루종일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제가 사는 동네를 몇장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이 동네에 산지도 벌써 15년째가 다 되어가서인지 이제는
익숙한 곳이기는 하군요 ㅎㅎㅎ


그럼 다들 올해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