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4월도 모두 지나가고 5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노동절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일하는 곳은 노동절날에도 어김없이
일해야 하는 곳이라서 하루종일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제가 사는 동네를 몇장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이 동네에 산지도 벌써 15년째가 다 되어가서인지 이제는
익숙한 곳이기는 하군요 ㅎㅎㅎ
그럼 다들 올해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0) | 2015.05.07 |
---|---|
오늘 어린이날 갔던 인천 대공원 사진들 (0) | 2015.05.05 |
인천 동구 어린이교통공원 사진들 (0) | 2015.04.30 |
십정녹지공원 사진들 (0) | 2015.04.28 |
휴일에 다녀온 오이도 사진들 (0) |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