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5. 5. 7. 23:4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오늘 회식은 일하는 곳 근처에 있는 오리집에서 오리백숙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일하는 내내 이래저래 열받는 일들이 참 많아서 기분이

그랬었는데 일 끝나고 나서 직원들 다같이 회식을 갖고 나니 안좋았던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군요.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