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라고 가족들과 다같이 인천 대공원에
놀러다녀 왔습니다.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왔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을 보니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장난도 치면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생각이 나고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오늘 어린이날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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