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버이날 하루도 다 지나갔네요.

황 대장 2015. 5. 8. 22:3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어버이날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라서 어김없이 부모님께 카네이션과 꽃바구니
선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부모님 모시고 형님과 형수님 조카들과 함께
형님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서 저녁도 같이 가졌고요.
앞으로도 부모님이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오늘 어버이날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