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황 대장 2015. 5. 14. 23:3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군요. 이제 5월도 중반대로
접어들고 있다니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바로 스승의 날이군요. 그래서 내일 일 끝나는대로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선생님을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다같이 축하파티도 열 예정입니다.
 

비록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스승의 날이 많이 퇴색되고 있어 많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내일 스승의 날도 다들 하루도 활기차고 좋은 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