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블로그에 글 올리는군요.
올해 5월도 어제부로 다 끝나고 6월이 시작되었네요. 다들 오늘부터
시작된 6월 한달도 하시는 일들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어제 5월 마지막 휴일에 갔었던 오이도 사진들을
올립니다. 메르스 때문인지 전에 갔을 때보다는 오이도를 찾아온 사람들이
적은 편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어제 하루는 이래저래 뜻깊고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저녁에 흐렸던 날씨가 맑아지면서
오이도 주변 바닷가의 저녁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6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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