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저녁먹고 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5. 5. 29. 20:3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금요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일 끝나고 나서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 일하는 곳
근처 순대국집에서 보쌈과 순대국을 같이 먹고 오는 길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주말이군요. 내일 주말에는 오전에만 일이
있으니 오전 일 끝나고 나면 친구들과 좋은 곳으로 바람도
쐬고 같이 맛있는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야겠군요.


그럼 5월 마지막 금요일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