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6. 1. 21. 23:0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목요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많이 풀려서 다행입니다만 주말과 휴일에
다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네요. 다들 감기들 안걸리게
조심하십시오.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회식은 족발 보쌈집에서 족발과 보쌈 홍어
삼합을 먹었습니다. 홍어는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었지만 족발과
보쌈 쟁반국수는 정말 맛이 꿀맛이었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히 보내시고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