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올해 1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한달도 벌써 다 지나갔다니 정말 시간 한번 빨리도 지나간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오늘 1월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는 지난주에 갔다가 강추위 때문에
다시 돌아간 월미도와 영종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보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월미도에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저도 월미도에서 문화의거리 구경도 하고 디스코팡팡과 여러 공연
구경도 하고 점심에는 바지락칼국수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영종도로 가는 배를 타고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가서 친구들과
다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오늘 저녁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고
내일은 더 추워질 예정이라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한주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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