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회사 청소하고 나서 들렀습니다.
이제 봄도 슬슬 물러가고 여름날씨로 접어들고 있네요. 여름하면 뭐니뭐니해도 바다와
해수욕장이 생각이 납니다. 물론 시원한 계곡도 생각이 나고요.
오늘 하루도 다들 시원하고 활기차게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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