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황 대장 2013. 5. 15. 09:31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군요. 그래서 일 끝나고 나서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선생님을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축하파티도 열 예정입니다.

 

비록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스승의 날이 많이 퇴색되고 있어 많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좋은 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