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군요. 그래서 일 끝나고 나서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선생님을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축하파티도 열 예정입니다.
비록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스승의 날이 많이 퇴색되고 있어 많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좋은 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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