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글 올리네요.
어제 스승의 날은 정말 잘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선생님을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축하파티도 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무척 기뻐하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5월은 축제의 계절이네요. 대학에서도 축제가 열리고 있고요.
저도 대학교 다닐때 축제기간동안 주막일도 해보고 게임에도 참여를 해서
상도 타는 등 즐거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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