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8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8월도 이제
1주일도 채 남지가 않았네요. 참 시간 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지난 주말 저녁때 어머니와 다녀와서 점심먹었던 한촌설렁탕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촌설렁탕은 몇달 전에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새로 오픈한
설렁탕 전문점이고 지난 6월달에도 어머니와 같이 다녀가서 같이 설렁탕 먹었던 곳인데
이곳 설렁탕은 언제 먹어도 맛있더군요 ㅎㅎㅎ
한촌설렁탕 역사를 보니 이곳 말고도 부천을 비롯해서 여러 곳에 분점들이 많이 있다고
그만큼 인기가 있는 설렁탕집인 듯 하네요. 앞으로도 점심이나 저녁 먹을때 이곳에서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8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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