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도 벌써 9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이제 날씨도 지난 주에 비해서 많이 선선해진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고요.
그건 그렇고 오늘 9월 첫날 점심에는 오랜만에 썸타는 즉석떡볶이라는
즉석떡볶이집에서 오랜만에 짜장맛 즉석떡볶이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이곳 썸타는 즉석떡볶이집은 3년 전인 2014년부터 간석역 가는 길에
생긴 곳인데 이곳은 가게 분위기가 아이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찾아올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즉석떡볶이도 정말 맛있고 양도 가격
대비해서 푸짐한 곳입니다 ㅎㅎ
저도 오늘 점심에 이곳에서 짜장떡볶이에 라면사리 넣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이 꿀맛이었고요. 앞으로도 시간이 나면 더 찾아와야겠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9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함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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